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2일 부서간 세대간 소통과 통합을 위한 ‘신뢰 구축’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.
이날 토론회는 ‘조직 활력 제고’, ‘일하는 방식 개선’의 두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. 특히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나눴다.
이승희 기자 aga4458@kea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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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2일 부서간 세대간 소통과 통합을 위한 ‘신뢰 구축’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.
이날 토론회는 ‘조직 활력 제고’, ‘일하는 방식 개선’의 두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. 특히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나눴다.
이승희 기자 aga4458@kea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