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서초에 위치한 전기박물관이 지난달 1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.
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유물을 단순 나열하는 백화점식 전시를 지양하고 ‘연결:Connect On’을 콘셉트로 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역사를 ‘사람·생각·공간·시간’과 관련지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.
이훈 기자 hoon@kea.kr
저작권자 ©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서울 서초에 위치한 전기박물관이 지난달 1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.
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유물을 단순 나열하는 백화점식 전시를 지양하고 ‘연결:Connect On’을 콘셉트로 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역사를 ‘사람·생각·공간·시간’과 관련지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.
이훈 기자 hoon@kea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