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박물관, 새롭게 문 열어
전기박물관, 새롭게 문 열어
  • 이훈 기자
  • 승인 2023.03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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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제공

서울 서초에 위치한 전기박물관이 지난달 1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.

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유물을 단순 나열하는 백화점식 전시를 지양하고 ‘연결:Connect On’을 콘셉트로 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역사를 ‘사람·생각·공간·시간’과 관련지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.

이훈 기자 hoon@kea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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