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‘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’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.
남동발전은 발전사 최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처리규정 제정,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, 대국민 One-Stop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활력을 제고하는 규제혁신 과제들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이훈 기자 hoon@kea.kr
저작권자 © 전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